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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세계 7번째
1톤 급 실용위성 발사 역량 보유 국가
대한민국의 우주시대가 열렸습니다.
Liftoff! K-Space
우주산업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의 우주 발사체 기술 독립에
힘을 보태 온 한화가 스페이스 허브를 통해 모든 역량을 모아
인류의 미래를 위한 발사체 기술을 완성해 나갑니다.
세계 7번째
1톤 급 실용위성 발사 역량 보유 국가
대한민국의 우주시대가 열렸습니다.
Liftoff! K-Space
우주산업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의 우주 발사체 기술 독립에
힘을 보태 온 한화가 스페이스 허브를 통해 모든 역량을 모아
인류의 미래를 위한 발사체 기술을 완성해 나갑니다.
KSR-III 3단형 액체추진 과학로켓
김발엔진구동장치 등 사업참여
나로호 구동장치시스템 등
사업참여
엔진 총조립 및 터보펌프, 밸브류,
자세제어시스템 등 참여
대한민국 최초 민간 체계종합기업으로 선정
발사체 제작 주관 및 총괄 관리
중대형 위성발사 및 달 탐사가 가능한
차세대발사체 개발 사업 참여 예정
고체연료 연소를 통하여 생성된
고온/고압가스로 최초 터보펌프 구동
비행 방향으로 가속하여
2단과 3단의 충돌 방지
비행 방향과 반대로 가속하여
2단과 3단의 충돌 방지
비행방향과 반대로 가속하여
1단과 2단의 충돌 방지
엔진에 안정적으로 균일한
추진제 공급
고체연료 연소를 통하여 생성된
고온/고압가스로 최초 터보펌프 구동
스페이스 허브는 다년간 축적된 우주 사업 역량과 방산 분야의 핵심 기술력 그리고 국내 유일의 액체 엔진 및 고체 추진기관 제조 인프라를 바탕으로 발사체를 개발하고 생산하며 누리호 체계종합을 담당합니다.
한국형발사체 KSLV-II 누리호는 300톤 추력, 탑재중량 1,500kg(SSO)의 한국형 독자 개발 3단 중형 발사체로 스페이스 허브가 핵심 구성품인 1/2/3단 엔진 제작, 추진기관, 시험설비 구축 등 개발 사업을 주도적으로 수행했습니다.
길이/중량 |
47.2m/200톤, 연료(56.5톤), 산화제(126톤) |
---|---|
탑재중량 | 1,500kg(SSO 기준) |
최대직경 | 3.5m |
추력 | 300t급 |
연료 | 케로신, 산화제 |
위성투입궤도 | 600-800kg(SSO) |
단구성 |
1단 75톤급 엔진 4기, 2단 75톤급 엔진 1기, 7톤급 엔진 1기 |
1·2·3단 엔진 및 주요 구성품 제작 수행을 통해 한국형발사체 핵심 기술력 보유
스페이스 허브는 나로우주센터(고흥)에서 엔진 연소시험설비, 터보펌프 시험설비, 연소기 시험설비 등 시험인프라 개발 및 구축참여 경험을 토대로 신뢰성 높은 발사체 성능 검증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차세대발사체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스페이스 허브는 미래 발사체에 대한 선행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한 지속적인
발사체 고도화로 선진국과의 기술격차를 해소하고
우주개발 강국으로의 진입 기반을 만들어 갑니다.
세계 각국은 늘어나는 위성 발사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더 빨리, 더 경제적으로 우주발사체를
쏘아 올리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우주 수송 수요의 폭발적인 성장과 획기적인
비용 절감을 위해 미국, 프랑스, 독일 등 우주 강국들은 혁신 민간 기업을 발굴해
재사용 발사체 기술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는 추세입니다.
대한민국은 차세대발사체 개발을 통해 재점화, 추력 조절 등 재사용 발사체 기반기술이
탑재된 100톤 급/10톤 급 다단연소사이클 엔진 개발을 추진하며 우주강국 진입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 허브는 서울대학교를 대표로 한 13개 학교 컨소시엄과
업무협약 체결, 재사용 무인 우주비행체
고도화 기술 특화연구센터 사업을 진행하며
국내 우주기업 중 최초로 재사용 무인 우주비행체 고도화 기술 개발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추진기관의 요구 조건인 '신뢰성, 성능, 안정성'에 이어 차세대 추진기관에서는
'재사용, 재점화, 진단, 다용도 활용, 친환경'적인 측면이 요구되고 있어 해당 요건을 만족
시키는 차세대 추진제 개발은 우주탐사 계획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액체산소-메탄은 케로신, 수소에 비해 치명적인 단점이 없고 재사용 엔진에 유리한
추진제로서 러시아를 비롯하여 스페이스X, 블루 오리진 같은 기업에서 사용될 예정입니다.
스페이스 허브도 대한민국 발사체 기술 경쟁력에 지속적으로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뉴 스페이스 시대'의 민간기업들은 우주개발 비용 절감을 위해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X는 이미 안정적인 재사용 기술력을 확보하였고, 로켓랩사와 렐러티비티 스페이스 등 기업들은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발사체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 중 렐러티비티 스페이스의 테란1은 3D 프린터로
만들어져 세계 최초로 약 1,250kg의 무게를 지구 저궤도로 쏘아 올릴 수 있는 로켓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한민국도 차세대발사체 개발을 통해 발사체 부품을
3D 프린팅 기술로 제작하는 것을 추진 중이며,
스페이스 허브도 발사체 핵심부품 혁신에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