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우주•방산 계열사는 17~ 22일까지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3’에 역대 최대 규모인 1140 ㎡의 통합부스를 운영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34개국 550개 방산업체가 참가해 2009년 첫 개최 이후 최대 규모로 열리는데요.

한화는 우주 사업 전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기업으로서 ‘Space Hub’관을 열어 발사체부터 관측•통신 위성, 탐사에 이르는 우주 및 지상의 ‘지휘-정찰’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 한국 최초의 독자 우주발사체인 누리호 ✔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개발한 한국 최초의 달 궤도 탐사선인 다누리호의 추력기 ✔ 대기권 밖에서 관측 및 통신이 가능한 한화시스템의 위성 3종

한화는 우주 분야 기술력을 우주경제 구축에도 적극 적용하고 있는데요. 통신 위성기술을 활용해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스마트선박, 자율주행차 등이 안정적으로 통신하는 ‘초연결 사회’를 구축하고, 위성 관측 기술로 확보한 빅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한 데이터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ADEX 2023 현장에서 ‘Space Hub’ 를 만나보세요.

<SEOUL ADEX 2023> - 기간 : 10월 17일~22일
- 장소 : 성남 서울공항
- 웹사이트: www.seouladex.com